자전거 사느라, 있던 카메라 2대를 모두 팔아 치워 없앴는데, 사진을 좋아하긴 했는지 또 금단증상 같은 것이 생겼다.
팔았던 카메라를 지인에게 다시 구해와서 만지작 만지작
그냥 기분이 좋다.
다시 온 카메라로 촬영하니 역시 카메라는 제대로 된 셔터 버튼이 있어야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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