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얼굴 봤다.
서로가 너무 바빠서 얼굴을 몇 년간 못 보고 있었는데, 대학교 선배인 형이 안산까지 왔다.
겸사겸사긴 하지만 후배 밥 사주겠다고 먼 길 와준 형이 고마울따름. ^^
다음엔 제가 내려갈게요. 우리 제천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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