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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처가댁의 사위 사랑

by 실버레이 2013. 6. 9.

감사합니다. 사위를 이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냥 생일일 뿐입니다. 너무나 생각해주셔서 일하는 중에 시간을 내서 수원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그냥 축하한다는 한마디의 말로도 충분하지만 맛있게 차려주신 식사를 잘 먹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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