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혼란
실버레이
2012. 6. 25. 17:53
여러가지 일로 복잡한 머리.
이 생각을 떨치고 그냥 잠자는 왕자처럼...
잠만 자고 싶다.
몸이 비명을 지른다.
제발 회복시키고 움직이라고.
아직 휴일은 몇 일 더 일해야하는 관계로 몸에겐 미안하지만 계속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