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아내의 식사하는 모습
실버레이
2012. 4. 20. 23:27
내가 수술로 인해 식사를 못하니, 항상 내 눈치를 보면서 식사를 한다.
맘껏 먹으라고 해도, 내 눈치를 본다.
두리야 미안해. 그리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