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교회 식구들과

실버레이 2012. 4. 1. 23:25

교회 청년부와 모이면 항상 즐겁다.

시간도 잘 간다.


헤어지면 또 보고 싶다. 만나고 싶다.

주일은 쉬기만 해서 좋은것이 아니라 이들을 만나기에 좋은 이유가 크다.


하나님안에서 함께 교제하는 우리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