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배터지게 먹은 하루
실버레이
2011. 10. 30. 00:04
배 부르다.
두리 아버지 가게에서 고기만 배터지게 먹었다.
배만 빵빵해짐.
고기로 든든하게~
두리 아버지 가게에서 고기만 배터지게 먹었다.
배만 빵빵해짐.
고기로 든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