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청년 모임

실버레이 2011. 6. 26. 21:47
오늘은 더욱 특별 했던 날.
새 얼굴의 참가와 속 마음을 털어 놓은 날.

우리와 더 가까워 질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 와중에도 난 두리 자랑~ ^^;

우리 애인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