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나도 모르게
실버레이
2010. 12. 3. 19:23
점점 바빠져 가고만 있다.
즐거운 비명같은 느낌.
몸은 힘들고 지치지만, 신이 난다.
많이 팔려서~
더욱 많이 팔아야 할텐데
즐거운 비명같은 느낌.
몸은 힘들고 지치지만, 신이 난다.
많이 팔려서~
더욱 많이 팔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