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오랜만에 만난 교회 식구들
실버레이
2009. 11. 9. 08:19
즐거웠던 만남
이들의 얼굴이 아른거립니다.
몇 달만인지 모르겠다. 주패 본지 오래되었는데...
중국인 동생, 유학생이다.
대학원까지 다닌다니 좀 더 오래보겠구나.
찬미 생일 얼떨떨한가 보다.
찬미 생일 식사
이들의 얼굴이 아른거립니다.
중국인 동생, 유학생이다.
대학원까지 다닌다니 좀 더 오래보겠구나.
찬미 생일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