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서 있는 멋진 신사
실버레이
2009. 5. 19. 19:50
몸은 생략하자.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모습에서 신사의 모습이 느껴진다.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모습에서 신사의 모습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