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솔밭 나들이

실버레이 2009. 5. 3. 22:14
진달래가 아직 지지 않은 솔밭공원

을 지나다 보면 더럽고 수풀만 울창했던 하천이 공사로 인해 이렇게 변해가고 있다.


나무 다리 옆에 소의림지에서 물이 흘러오는 곳, 이 곳을 지나면 대 의림지로 물이 흘러간다.

소 의림지에 비친 햇살

무슨 나무인지 알 수 없으나 이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