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6-03-26 처가댁에서 시온과 장인장모님 공연

실버레이 2016. 9. 8. 15:26

어려서부터 노래방 기계를 자주 접해서 그런지 노래를 부르는 폼은 기가 막힌 것 같다.

시온이는 아직 마이크의 원리와 효과를 모르는 때라 먹으려고 한다.

두 분이서 하시는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