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날 닮아가는 아들 실버레이 2016. 4. 30. 09:46 점점 나를 닮아가는 것 같다. 똑같다고들 한다. 그런 말이 이유는 모르지만 마냥 기분이 좋다. 이런게 아빠의 기분인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