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실버레이 2015. 11. 3. 06:01

소리내어 찬양하고 싶지만, 시온이가 이유없이 운다. 아내는 시온이를 달래는 중.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시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품이 좋으나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