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매희 누나 만나러

실버레이 2015. 9. 20. 06:30

누나가 총감독으로, 3일 정도 열리는 장터에서 일한다고 하길래, 가족끼리 놀러감.

그러나 너무 바빠서 얼굴 2번 보고 끝!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