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아내의 선물

실버레이 2015. 5. 1. 17:44

커피 머신 노래부루며 다녔더니 한 잔 마시라고 두리가 커피 머신을 사 줬다 ^^;

아 신난다~


에스프레소 즐기기 시작했는데. 크레마 없으면 안 먹는다.

전에 머신보다 노력없이 크레마 바로 나오는 궁극 머신 같다 ㅋ

자주 애용하게 될 듯~

나중에 제대로 된 맛을 즐기기 위해 저렴한 원두 그라인더 하나 사야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