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아들의 모습
실버레이
2015. 4. 21. 07:19
아들이 무엇을 하든지 사랑스럽기만 하다.
아들을 바라볼 때마다 고생하셨을 부모님 생각에 더 잘 해드리고 싶다.
분명 고생으로 키우셨을테니까.
시온아 잘 커주길 바라~ ^^
사랑한다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