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퇴근

실버레이 2014. 10. 17. 15:02

요 몇일 조금 일찍 퇴근해봤다. 몸의 피로가 훨씬 덜 하다. ㅎ


하지만, 일찍 와서 쉰 것이 아니라, 임신한 아내를 위한 봉사. 힘들지만 아내를 위한 것이니 모든 것을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