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뜸해진 글쓰기
실버레이
2014. 7. 28. 06:14
요새 일이 많이 바쁜지 sns 와 블로그 글쓰기는 하늘의 별따기.
너무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 새벽에 느닷없이 글을 올리는 중.
삶이 지칠지라도, 하늘에 대한 소망과 사랑하는 아내와 열매가 있기에 오늘도 힘을 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