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처형 식구 방문 실버레이 2014. 6. 1. 10:28 오래간만에 우리 집에 방문.환영합니다~맛있는 와인을 마시면서 이야기 하다 잠이 듬.덕분에 오늘 잠이 좀 부족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