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처가댁의 사위 사랑

실버레이 2013. 6. 9. 14:17

감사합니다. 사위를 이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냥 생일일 뿐입니다. 너무나 생각해주셔서 일하는 중에 시간을 내서 수원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그냥 축하한다는 한마디의 말로도 충분하지만 맛있게 차려주신 식사를 잘 먹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