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심란한 하루

실버레이 2011. 5. 12. 19:02
요새 너무 바빠.
정신이 없다.

아 정신차려야되는데.
생각할 것이 너무나 많다.

그래도 수습할 수 있는 것은 나 자신뿐.
시간이 있어도 시간이 없게 느껴진다.